- 무우 청 말려놓은 시레기를 보시며 "오늘 해 먹을거야"물으시는 울 어르신,
책상위에 놓여있는 시레기를 하나하나 껍질을 벗겨 다듬으신것을, 쟁반위에, 접시위에
책상위에 놓아 보여주셨습니다.
손으로 하시는건 뭐든 잘하시는 00어르신, 역시나 시레기 다듬기에서도 으뜸!!
다듬으신거과  벗겨놓은 껍질을 구분하여 접시에 예쁘게 담아 보여주시길래 "찰칵, 찰칵~~"
집중해서 활동하시는 멋진 어르신들을 칭찬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