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추석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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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25 17:15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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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울 어르신들, 전부치기시 야채에 밀가루 묻히는것도
봉지들 들고 흔들어 잘 섞어주시고, 부치기는 직원들의 몫!!
완성된 전을 드리니, "고마워"라고 하시며 따뜻할 때 먹으니 더 맛나다고 하시네요ㅎㅎ
봉지들 들고 흔들어 잘 섞어주시고, 부치기는 직원들의 몫!!
완성된 전을 드리니, "고마워"라고 하시며 따뜻할 때 먹으니 더 맛나다고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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